이동욱님..
사연 감사드립니다..
그런데..아쉽게도 좀 늦게 올리셨네요..
전화라도 한 번 주셨음 좋았을 것 같은데..
첫 사연인데...소개 못해드려 죄송하구요..
다음엔 꼭 연락처를 올려주세요..
고맙습니다..그리고 따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 12월 1일은 우리딸의 생일입니다.
> 초등학생의마지막 어린이로서의 마지막..
> 훗날 아련한아쉬움의 기억이 되기도하겠지요
> 초등학교들어가기전 김차동씨가진행하는 콘서트에서
> 차동씨 덕분에 사람들에게 박수도받고 칭찬도 들었는데
> 6년이후닥지나고이젠중학생의 문턱에 다가섰네요
> 이젠더힘든일들이 많겠지만 잘해낼겁니다.
>
> 아영 아빠엄마딸로 예쁘게 지내줘고맙고 .
> 내일모래가시험이라고 조용히보내자는 마음도
>대견하고.. 추카추카
>
> 난생처음이런글 올려보았네요..
> 만약사연이방송된다면 학교가기전 8시전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