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생신 축하 부탁드림니다

이 점순 여사에 예순두번째생신 축하 부탁드림니다. 서른 세살 큰아들을 하늘나라로 보낸지 3년.. 아직도 큰아들에 슬픔을 잊지 못하는 장모님을 뵐때마다 가까이 있스면서도 장모님에 마음을 달래드리지 못하는 사위는 마음이 아프담니다. 장모님 이제는 큰아들 목까지 제가열심히 보살펴 드리겟씀니다. 못난 사위지만 예쁘게 봐주시고 아들못지않은 사위가 되겟씀니다. 장모님 사랑합니다. 신청곡:이미자 여자에 일생 부탁드려요~~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2동 017-654-8859 박 세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