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지기 친구의 생일을 특별한방법으로 축하해주고 싶어서
모닝쇼를 이용해요.
벌써 22년이란 세월이 흘러버렸지만 아직도 이제 갓만난사람들처럼
만나면 그저 즐겁고 행복해요...
이제 건강도 신경 써야할때 인것같고 아이들도 잘 키워야하고
자기를 돌아보는 여유를 갖아야 할때인것 같네요.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고 즐거운 나머지 인생이 되길 바라면서
사랑하는 친구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8시10분쯤에 친구가 제일 좋아하는 팝송 "lady lady lady"를 꼭
들려주세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