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셋째날, 정오의 희망곡 (전주) 목요일 신청곡
전주여행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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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2 16:35
납세자의 날을 맞이하여 전북지역 모든 입주자들이 각종 세금을 절대로 체납하는 행위가
하나도 없기를 바랍니다.
납세자의 날이자 삼겹살데이가 있는 3월 셋째날 목요일(3월3일)에
터보의 원곡을 재해석한 <
트위스트 킹
>을
장미여관
의 음성으로 신청하거나
최호섭씨의 원곡을 재해석한 <
세월이 가면
>을
박보람
님의 음성으로 신청하니
그 중에 한 곡을 모든 전북도민들께 띄우고 싶습니다. 3월을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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