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동님! 아침마다 활기찬 목소리와 신선한 음악 그리고 유용한정보로 출근길 기분좋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축하 사연-
저희 오빠가 저번주 월욜날 북대 병원에 입원하여 이번주 금욜날 퇴원합니다. (중간생략) 축하해 주세요. 항상 옆에서 간호해주시고 기도해 주신 저희 엄마에게도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
많은 시련과 삶의 무게에도 절대 굽히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갈수 있도록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병문안 갈때 제대로 된 음료수 한병 못 사가지고 간 동생 대신 해 선물하나 주세요.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