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혁이의 두돐을 축하해주세요

11월22일은 우리지혁이의 두번째 생일 입니다 많이 축하해 주세요 지금은 유행성 장염 때문에 처가에서 있는 지혁이 돐도 되기전 부터 어린이집을 다녀서인지 감기 ,눈병, 등 유행은 항상 빠지지 않고 지나가 많이 미안하고 안스럽습니다.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길 바란다고 전해주세요 한살많은 지인이 에게도 동생과 잘놀아줘서 고맙고 기특하다고 대신 말해주세요 아빠엄마가 직장다니고 모두 주5일 근무가 아니라너희에게 많은 부분 미안 하지만 이세상에서 너희를 제일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어머님 아버님 께도 늘 감사드린다고 김차동 선생님 목소리로 전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2가 567 동신@105-802호 011-9640-5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