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님의 생일을 축하해 주세여~~

김차동님 넘 오랫만이네요. 추위에 건강조심하시구요~~~ 사랑하는 남편(윤한모)의 생일이 11월21일 이네요. 생일날 아침까지 군산교도소에서 근무하고 퇴근하는 남편에게 추위에도 힘내라는 격려의 메시지와 딸 혜원이와 아들 경진이가 부지런한 아빠를 넘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우리아빠 홧~팅!) 생일에 가장 아름다운 선물은 모두가 축하해 주는 것인 것 같습니다. 방송부탁하구요. 곁들여 꽃다발도 바래도 되나요.(꼭..꼭..) 익산시 영등동에서 아내 강영심올림 H.P : 011-673-9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