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와 누나의 생일 추카 해주세요

안녕하십니까? 얼마전 군산 롯데마트 오픈 하구 같이 사진 찍으셨죠.. 하나뿐인 형수와 저의 작은누나 생일을 추카해 주세요... 우연찮게도 내일 11월 21일이 형수와 누나의 생일이 똑같네요... 형수는 요즘 조카가 아파 병원 입원해 있어서 아무래도 병원에서 생일 미역국을 먹지 않을 까 싶고요... 작은 누나는 조카 돌준비로 정신없이 미역국도 못먹구 갈것 같아서 제가 이렇게 사연으로나마 추카의 말을 올립니다.. 다시한번 추카해주시고 병원에 있는 조카도 얼른 낳길 바란다고 응원 해주세요 최성춘 011-9986-9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