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 우환이 끊이지를 않아요
아빠가 낙마사고로 전북대병원에 계세요 엄마도 간병하다가 넘어져서 팔에 깁스한 상태고요 그와중에 저희 아들이 폐렴으로 입원했고요
1주일뒤 저희제부도 양쪽다리를 낙마로 깁스했구요 저도 역시 저번주에 계단에서 넘어져서 다리를 깁스한 상태고요
정말 끊이지 않은 나쁜일들 .. 어서 없어지라고 노래 신청합니다.
VOS매일매일이요 또는 SES 달리기
아침에 아빠가 병원에서 라디오 들으시거든요
아빠 어서 일어나라고 저희 4명딸들이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전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