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9999일째 되는 날 입니다

2007년 11월20일 은하철도 9999를 타고 온 김가현님 축하합니다 9999일째 되는 오늘 김 가현 선생님의 모든 일이 잘 되기를 바라며 .... 동생 이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