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생일입니다..
신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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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9 01:24
저는 10월 6일에 출산하면서 울 신랑이랑 떨어져 지내는 초보엄마예요. 대부분 그렇지만 친정에서 애낳고 몸조리하기 위해 생이별??을 하고는 지금도 혼자 지내는 울 신랑..... 오늘은 울 신랑의 생일입니다. 요즘 우리 세식구를 위해 더 열심히 일하고 있는 그 사람의 생일을 축하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다행하게 신랑모임이 있어 혼자 보내지는 않게 되었지만 떨어져 지내는 신랑을 위해 축하노래와 제 마음을 보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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