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들 100일 추카해주세요
정미옥
0
349
2007-11-16 10:46
11.17 저희 아들 백일이에요.. 결혼한지 5개월 만에 세상 밖으로 나온 (?)ㅋㅋㅋ 성질 급한 아들 벌써 100일이네요.. 첨엔 울기만 하고 힘들게 하더닝 이제는 웃어주고 뭐라 혼자 옹알이 하는거 보면 얼마나 사랑스럽던징 저희 아들 이찬빈 건강하게 자라라고 모두들 추카해주세요... 팔복동에서 철부지 엄마 정미옥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