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차동님
지난번 남편 생일에 꽃바구니로 넘 행복했는데
시집가는날 공연 초대권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친필 사연과 함께 기억해 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꽃바구니 사진 올려 볼께요.
멋진 내 남편 그리고 제 모습도요..
항상 긍정적인 멘트에 감동 받으면서 출근하거든요.
건강하시고 즐거운 아침시간 기대할 께요.
헌데 오늘아침 2부 인사는 조금 힘이 없으셨나요? 10번 안되는거 같았거든요.
가끔씩 숫자를 세어보기도 하고또 따라 해보기도 하면서 즐겁게 방송하시는거 같아서 좋았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누리세요 011-9026-3195 노숙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