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아들낳았어요...

안녕하세요! 깨동 형님 추카받으려구여.. 항상같이지낸 동생 출산자랑할라구 글을 올립니다. 그동안 일때문에 연락도 못하고 지냈는데..아들낳았다는 소식을듣고 기분이 좋습니다.. 내가 낳은기분...ㅋㅋ 난 아직 장가도 안갔죠~~ 소식을 듣고 제일 먼저 모닝쇼에 글을 올린답니다. 내일은 병원에 한번 찾아가봐야할것 같습니다.. 깨동형님이 마니마니 추카해주세요 애기 아빠한테도 부럽다 말하구 싶네요... 저도 얼렁 장가가야할것같아요 011-9986-9894 한나 산부인과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