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안해도 같이있으면 뭔가 통할것같은 친구
명규의 마흔 한번째 생일(11월14일)을 축하해주고 싶어서
글을남기네요.
말 로하는것 보다 이렇게 방송으로 하는게 기억속에
오래도록 남을것 같고요.
친구가 덩치는 소만한데 성질은순한 양입니다.
양에게 축복을 주시고 행복을 만땅으로 주세요.
명규야!! 생일 축하해
친구에게 추억으로 남을 선물 부탁해요.
주소: 군산시 미룡동 주공3단지 318동 1206호
이름: 박명규
전화번호: 011-676-6015
낼아침 8시에방송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