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노래한곡신청해요...

차동님 안녕하세요? 저는 부안에 살고있는 모닝쇼 왕애청자 홍성채라고 합니다...제가 그동안 격포채석강에서 일을하고있어서 모닝쇼를 자주못들었어요.. 그래도 이해해주실꺼죠? 그리고 저는요즘 격포채석강에서 평일에는매표일을주말과 휴일에는주차단속을하고있어요... 그리고 저는 지금 변산반도 국립공원에서 계약직으로 일을하고있거든요.. 그리고 제가 국립공원에 들어온지도 어느덧 여덟달이 되었거든요.. 처음에는 서툴고 하는일이 어려웠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일하는게 익숙해져서 여러선배님들에게 제가 일을잘하고있다는말을 듣고있어요... 저는 선배님들에게 그런말을 들을때마다 기분이 너무나 좋아져요.. 그렇다고 그런말을들었다고해서 너무 자만하지않고 더욱더 열심히 일을하고있답니다.. 차동님도 이렇게 열심히 일을하고있는저에게 노래한곡틀어주실수있나요? 신청곡은/이두곡중에서 차동님의 기분좋은 목소리로 한곡만 선곡해서 꼭 틀어주셨으면해요.. 그리고 오늘하루도 차동님 뿐만 아니라 모닝쇼스텝여러분에게도 좋은일만 가득하셨으면해요.. 그리고 앞으로도 더좋은 방송부탁드립니다.. 모닝쇼 화이팅!! <사연과 신청곡은 7시30분이후에 꼭 틀어주셨으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