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순님~
첫 사연 감사합니다~
방송 잘 들으셨죠?
이제 자주 자주 글 주세요~
>놀토라서 아이들과 함께 시댁에 가는길입니다. 이 방송을 통해 별탈없이 건강하고 아빠,엄마에게 착한 아들들이 되주어서 고맙다고 전하고싶읍니다. 민재, 낭원아 사랑해.. 아 참, 여보! 자기도 많이 많이 아주 많이 사랑해요.. .. 지금처럼 우리 가족 행복하자고요. 아자아자 화이팅!!! 다음주 월요일이 저희 결혼18주년이예요.애들아! 선물 뭐해줄거야?? [ 신청곡 ] 예픽하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