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11월9일(119)은 제45주년 소방의 날입니다.
전국 3만여 소방공무원들은 오늘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 불철주야 물.불을 가리지않고 24시간 대기근무하면서 열심히
봉사하고 있습니다.
청취자 여러분 길을가다가 소방차나 119구급차가 싸이렌을 울리면서
출동할 때 조금씩만 양보해 주세요!
내재산과 내가족이 위험에 처해 있어서 애타게 119대원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조금씩만 양보해 주시면 내가족들이 절망에서 희망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119소방에 많은관심 부탁드리고요 ~제45주년 소방의 날 많이
많이 축하해 주세요.
전라북도 익산소방서 모현119안전센터 김희준
글구요 한가지 알려드릴게요
소방차나 소방구급차가 출동하여 화재를 진압하고 환자를 이송하는
것은 다 무료입니다. 아직도 소방차나 구급차가 출동하면 돈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계신분들이 많이 있는거 같아서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1월9일날 소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