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 동생

2007년 11월 6일은 장난도 많이 치는 장난꾸러기 내 동생 하지만 태권도를 잘 하는 동생의 12번째 생일 입니다. 지수야! 언제까지나 건강하고 잘 웃는 그런 동생이 되었으면 좋겠다. 글구 생일 축하해~~♥ 동생이 좋아하는 이 노래 틀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FT 아일랜드의 사랑앓이  아침식사를 7시 35분에서 45분 사이에 합니다. 이 시간에 온 가족이 모여 식사를 하니 틀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차동아저씨 감사합니다. 아빠 엄마 나 모두 지수를 사랑한다. 지수야 항상 힘내!! 아!!!! 내일 시험 잘 보렴 ㅋㅋㅋㅋ 김지희 010)8345-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