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범석님..
축하할 일이 많으시네요~
내일 전해드리겠습니다~
>11월5일 8시 넘어서 부탁합니다
>
>3일은 아들 생일, 7일은 우리결혼기념일, 오늘5일은 사랑하는 각시 34번째의 생일을 이네요 11월만 대면 항상 웃고 그냥 넘겨버리고 했는 데
>이렇게 사연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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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날 미역국도 못먹고 아침부터 배진통을 호소하여 7시에 병원으로~ 결국은12시30분출산 그래서 아들은 양력으로 했지요
>항상 생일날만 되면 옛날 고생했던 시절이 생각 나내요
>생활비가 항상 쪼달려서 힘은 들었지많 우리가족에게는 꿈이 있었기에
>지금에 우리 가족이 있지않나 싶네요
>언제나 이행복이 영원하기를..................
>
>신청곡은 안치환 내가만일 꼭 부탁합니다.
>
>전라북도 고창 고범석
>011-704-4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