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아침 7시에서 7시50분까지 전주에서 군산으로 출근하면서 모닝쇼를 듣는데 사연은 처음 남기네요.. 2007년 10월 29일 월요일,제 아내와의 결혼 1주년을 축하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항상 일찍 출근하고 또 퇴근이 늦은 저를 위해 항상 애써주는 아내, "이계심"님에게 다시한번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 전해주고 싶고요 내년 이맘때 쯤엔 둘이 아닌 셋이 되어 축하의 메세지를 전달했으면 합니다. 사연은 월요일 아침 7시 30분쯤 듣고 싶네요 그럼 월요일 아침, 활기찬 목소리로 다시 뵙겠습니다. 담에도 기회가 되면 좋은 사연 많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로 저는 mbc 옆에 우성근영타운 104동 901호에서 군산 타타대우상용차로 출근하고 있고요, 아내는 mbc 바로 코 앞에 전주병원 종합검진실에세 근무하고 있습니다. 연락처는 019-663-2681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