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디오를 듣기만 하다가 이렇게 제가
사연을 올리니 괜히 떨리네요^^
다름이 아니라..
10월 28일이 사랑하는 제 남자친구를 만나게해준..
남자친구의 어머님 생신이시거든요..
제 남자친구는 직업군인이라서 지금 이라크에 파병가있습니다.
남자친구의 몫까지 더해서 큰 기쁨 드릴려구..
이렇게 글 남겨요..
저와 남자친구 부모님은 친 부모님같은 그런 사이거든요..
늘 챙겨주시고 걱정해주시고 기도해주시고.. 너무나 감사해서..
큰 기쁨 더더욱 드리고 싶습니다..
" 주홍이 건강하게 돌아올꺼고..
저 현미 늘 챙겨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고..
엄마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
차동 오라버니가 전해주세요~
언제나 수고 하시구요..^-^
꽃바구니도 꼭 꼭 보내주세요~~~
군산시 영동 22-5(레모네이드)
016-300-2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