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어느 멋진 날
채연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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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2 17:50
햇살이 멋진 아침입니다. 10월의 어느 멋진 날 10월23일은 저의 40번째 생일 입니다. 지금 듣고 있을 박용모 내 반쪽과 아들 현준이와 친구 배순임 사랑합니다. 조수미 김동규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노래 선물 부탁드립니다. 전북 부안군 읍 봉덕리 부안종합사회복지관 주간보호 채연숙 HP010-9860-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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