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운 사랑 ㅠ.ㅠ

오늘 제친구의 1주년이에요제 친구의 연인은 매일 싸우고 다투고하지만 이렇듯 저렇듯 싸우고 하면서벌서 친구들의 인연이 1년이란 시간이되었네요정말 제친구들 매일 싸우고 헤어지고 하는거 계속 봐왔지만설마 1년이란 시간까지 사귈줄은 몰랐어요제 친구들 지금은 정말 누가 보아도 항상 좋아라 하는 모습들만 보이고이제는 결혼까지 생각하는 제친구를 보면 친구가 부러워요남자가 저렇게 까지 여자에게 굽신하고 헌신적인 모습 볼때면정말 어디 저런 남자 없나..하면서 부러워요....항상 남자가 먼저 숙이고 들어가면서여자에게 배풀줄 아는 저런 남자 어디 없나요? 저도 저런 사랑 한번 해보고 싶네요노래 신청 합니다 하동진씨의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