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업순님~
오늘 하루가 지나갔지만,
늦게나마 모닝쇼에서도 축하를 드립니다~
그리고 아드님들을 위해 파이팅도 외쳐드릴게요~
>김차동씨 오늘이 제 마흔번째 생일이었답니다 공부하기 바쁜 고 3짜리 아들들이 사온 케잌과함께 생일 축하를 받았어요 너무나 행복하고 그리고 며칠 있으면 결혼 20주년이랍니다 같이 축하해주세요 얼마 있으면 울 쌍둥이 아들들 수능인데 남은기간 힘내고 엄마가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남편도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7시30분에서 50분사이에 꼭읽어주세요 내일 꼭 읽어주세요 행복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