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신문사 3000호 발행을 축하하면서.....

안녕하세요? 먼저 아침을 좋은 음악으로 열어주시는 김차동씨에게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제가 글을 올리는 것은 10월 1일이 익산시 " 최초의 생활정보지" 사랑방 신문사가 3000호 발행을 합니다 전국 모든 분들에게 축하를 받고 싶습니다 그동안 저희 사랑방 신문사를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익산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16년 전통과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더 노력하고 거듭나는 사랑방 신문사가 되겠습니다 저희 김재귀 사장님! 김이숙 이사님! 정말 감사드리고 그동안 노고에 깊은 찬사를 드립니다. 오늘 (10월1일) 빵~빠레 꼭 울려주실꺼죠? 감사합니다 *광고가 필요하시면 꼭 연락주세요* 사랑방 신문사 063-835-2002,011-1776-7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