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에 얽힌사연

안녕하세요 저의이름은 이강일이라고 해요 제가 종종 시간이나면요 궁전태권도교육관을 다니고 있습니다 거기를 가면은요 월화목은요 품새와 밋트차기를 하구요 수금은요 즐거운 운동이라서 팀을 짜서 축구시합을 하구요 애들이 그만큼 재미와 흥미에 빠지긴 하죠 저는 금년 2월에 심사보기전에 겨루기 연습을 하는 도중에 발차기가 안나와서 관장님이 4대발차기를 알려주곤했죠 발차기를 얼렁뚱땅해서 관장님한테 혼나기도 하고 매로 맞기도했죠 그때 생각하면은요 기분은 나쁘겠지만 마음은 차분해 지기도 하구요 욕망이 저를 부르게 한답니다 차동이형 저의 스승 이준태관장님 강력추천합니다 베스트 태권관장으로 뽑아주세요 그리고요 궁전태권도 교육관 빛이나게 해주시구요 차동이형 방송에 알리고 홍보 부탁드립니다 2007년 9월21일에 이강일 평화동 이강일(010-5255-5460) 방송은 7시40분경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