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김차동씨외 관계자 여러분...
12호태풍 위파로 인해 바람은 시원한데 햇볕은 무진 따갑군요..
몇일만 있으면 즐거운 한가위인데..
송편을 비롯하여 풍성한 과을들... 맛나게 드세요.
다름이 아니오라....
저는 논산의 왕 애청자 엄 태 환 입니다.
내일모레(9월22일,토요일)는 하늘아래 땅위에 하나밖에 없는
근식이 흥식이 어머니이자 박노을 여사님의 둘째 며느리이면서
내 와이프 김 정 선의 마흔한번째 맞이하는 생일입니다.
다같이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16년전에 시집와서 웃는날도 우는날도 많았지요.
하지만 앞으로는 웃기만하는 행복한날들만 있기를 바라며..
다시한번 듬직한 두아들과 남편이 축하 마니마니 한다고,
사랑하며 행복한 가정 이루기를 바란다 전해주세요..
미역국 맛나냐고 물어봐 주세요,,^*^
감사 함니다....... 논산에서 엄태환 ( 011-1780 - 6000 )
(방송은 8시경에.....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