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콩가

이미선님.... 꼭 한 번 선곡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부쩍 힘들어하는 남편을 위해 용기를 주고 싶습니다. > 무슨 고민이 많은지 잠도 설치고.... >컨츄리꼬꼬의 콩가 들려주시고 힘 내라고 격려해주세요... > 백제의 고도 부여에 사는 채린 채정엄마가요 >혹시 들려주실거면 7시 47분에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