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 41회 생일을 축하하며 글을 올립니다 항상 이 방송의 시청자입니다 방송을 들으면서 출근하는 신랑을 위해 감사하고 불혹의 나이에도 직업 바꾸기가 힘들텐데 우리가족을 위해 힘이들지만 김제까지 출퇴근을 하는 신랑을 보면서 가족이 중요함을 느껴요 친구처럼 항상 내 옆에 있어 주어 고마워요 생일을 맞이하여 무슨 특별한 이벤트가 없나 해서 생각한 결과 방송을 들으면서 출근하는 나의 동반자을 위해 화이팅... 첫번째로 방송 부탁드립니다 김차동씨에게도 제비아저씨가 편지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