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경우에도 자식을 포기하지 못하는 것이 부모의 심정이다.
그러나 아무리 해도 부모의 뜻대로 더 이상 해볼 수 없을때 포기
아닌 포기를 하게 된다. 마음속으로는 절대 포기하지 못하면서
말이다. 그런걸 알면서도 난 부모님의 반대를 무릎쓰고 한여자를
선택했다. 우리에 교제가 반대가 되는 이유는 그녀의 직업때문이다...
하지만 난 그녀를 안다 그누구 뭐라해도 그녀에 직업과 진실은
정말 다르다는 것을 나한테는 얼마나 한결 같고 따뜻한 여자인지를
하지만 대부분에 사람들은 학벌이나 능력 직업 집안환경 으로
한사람의 모든것을 멋데로 판단 해버린다.
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여자도 중요 하지만 지금까지 외아들인 나만을
바라보고 힘들게 살아오신 부모님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플
따름이다... 보여줄것이다 비록 시작은 주위에 반대로
말도 탈도 많고 현제도 그렇지만... 우리에 믿음과 사랑을
보여 줄것이다 그래서 인정받고 더욱 행복한날이 오기를 난오늘도
기대해본다^^ 그럼 신청곡은 하동진의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듣고 싶네요... 수고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