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경님..
어머니께 마음이 잘 전달되셨겠죠?
감사합니다..
늘 화목한 가정 되시고,,
어머니 쾌유를 빌겠습니다.
>결혼 한지 벌써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는 동안 어머님께 해드린게 아무것도 없이 항상 받기만 하는 것 같네요.유준이 임신했을때도 어머님 다치셔서 수술하실때 제가 놀랠까봐서 알리지 말라고 하셨던 어머님~~
>큰 수술을 마치시고 이제는 팔을 쓰시기가 불편하신데도 불구하고
>항상 저희들 챙겨주신다고 신경쓰시고 항상 고맙습니다.
>항상 고맙기만 한 어머님께서 13일날 수술을 또 하시게되어
>많이 걱정했는데 잘 되었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어머님 앞으로는 아프시지 마시고요 항상 건강하셔야 해요~~
>어머님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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