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큰 선물 감사합니다.(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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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9월 이었더군요... 정확히 거의 만 2년만에 다시 이렇게 값진 선물을 받았습니다 아내가 하는 말이 "딸아이 가졌을때 웃찾사 태교가 효력이있었는지 아이가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자랐다며 김차동씨 꼭 만나보고 싶어합니다" 3년전 남원에서 처음들은 방송이 현재는 애청자가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100년방송까지 함께 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신청곡 아내에게 바치고 싶습니다... 이재훈-사랑합니다 저희는 아침 7시 50분부터 8시 50까지듣습니다" 토요일에 틀어주시면 아내가 기뻐할것입니다. 행복하세요 깨동님...^^ 참 첨부파일은 잘 받아서 사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