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9월 이었더군요...
정확히 거의 만 2년만에 다시 이렇게 값진 선물을 받았습니다
아내가 하는 말이
"딸아이 가졌을때 웃찾사 태교가 효력이있었는지 아이가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자랐다며 김차동씨 꼭 만나보고 싶어합니다"
3년전 남원에서 처음들은 방송이 현재는 애청자가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100년방송까지 함께 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신청곡 아내에게 바치고 싶습니다...
이재훈-사랑합니다 저희는 아침 7시 50분부터 8시 50까지듣습니다"
토요일에 틀어주시면 아내가 기뻐할것입니다.
행복하세요 깨동님...^^
참 첨부파일은 잘 받아서 사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