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오영님..
사연 감사합니다.,
남편분을 향한 마음 잘 전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더불어 빌어드리겠습니다.
>항상 함께 하고 싶은 사람입니다..세린이와 세하를 이세상의 빛을 보게 해준..울 자기 양길주씨
>너무나도 착해 너무나도 순수해서 속이 환히 비치는 사람..
>저에게는 항상 과분한 사람입니다..
>
>세린세하와 함께한 시간 이제는 자신의 삶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습니다..오늘 바로 사회복지사로 가기위한 첫 시험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자신의 삶, 자신의 길을 갈수 있도록 차동형님이 기도해 주십시요~
>2007.9.8 새로운 삶 첫걸음에 가슴 따뜻한 노래 부탁드립니다..
>윤도현의 '사랑Two'
>자기야 힘내~항상 우리 네식구 행복하게 살아요~사랑해~^^
>
>전화번호 써야되나요? 019-618-2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