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녁나절에 식사시간이 되면 온 가족이 얼굴 대면합니다.
밤이 되면 둥지를 찾는 새들처럼 ....
다람쥐 쳇바퀴 돌듯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오늘(9.6)은 특별한 날입니다.
사랑하는 마나님께서 세상구경한지 서른여섯 해가 되는 날입니다.
지치고 힘들어도 둥지 속 당신의 텃새들이 당신을 위해 존재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고
세 마리의 텃새가 생일축하 한다고 전해 주세요.
※ 텃새들 (임중택, 임채빈, 임채민)
당신의 사랑스런 텃새 중택이가
전화 : 019-654-1272 (이정숙님)
주소 : 전라북도 군산시 수송동 제일아파트 102동 91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