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작별을 고하며
강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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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31 03:32
일주일간의 아쉬운 교육이 오늘 끝나네요 그동안 저희의 손발이 되어주신 안 호 준 학생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함께 수업 받으신 교육생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신청곡은 저희 학생장님의 18번인 "마이웨이" 나중에라도 기회가 되시면 들려주세요 8시 이후에 부탁드려요 전북공무원 교육원 영어실무반 강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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