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때 부턴지
정말 바쁘게 살아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
벌써 계절도 가을이 다가와 있구요.
아이들도 방학이 끝나 다시 학교 생활에 적응을 잘 해나가고 있네요.
주위를 돌아보며 사연을 적어본 지도 오래인것 같고.
아침이면 모닝쇼와 함께 시작을
그냥 그렇게 하고 있엇는데
게절하나가 바뀌어버렸지요.
이제 풍성해 지는 가을을 맞이하며
삶의 여유를 갖고 제자리에서
주위를 바라보며 살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8월 한달은 참으로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새로 맞이할 9월은 편안하게 ,그리구 청취자 모든 분들에게
사랑과 행복이 듬뿍 듬뿍 담아지길 빕니다.
동전주 전화국 직원모두
아자아자 화이팅 !!
동안 모닝쇼를 들으며 출근하는 길은 항상 편안하게 해 주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