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우빈엄마
0
548
2007-08-29 04:04
차동오빠작가님 사연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신랑이 못들을뻔했어야 다행히도 집에나갈때쯤 들었네요 전항상 모닝쇼로 주부생활을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랑도 넘 좋아해요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