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화이팅!!

작가님 다시 정성을들여서 사연을 올립니다 아침마다 차동오빠의 모닝쇼를 듣고가는 우리귀염둥이 뒹구리동구리(애정호칭) 요즘 바닷가에서 전어작업때문에 마니힘들어 합니다 땀띠때문에 허벅지살이며 겨드랑이며 살이빨갛게 달아올라 다헐었습니다 매일퇴근해샤워하고 저에게 분을발라달라며 올때면 속상하기만 합니다 "왜 울자기만 전어작업시키냐구여" 매일10시넘어서 집에들어오구 잘때도 땀띠때문에 선풍이를 가까이두고 잠을잡니다 울뒹구리동구리 우리우빈이와 저때문에 고생너무 많이해여 자기야 이여름이빨랑지나가서 얼릉날씨가 선선해졌음좋겠다 내가넘 사랑하구 운전조심히 하면서 가여 울뒹구리 아자아자화이팅!!! 차동오빠 오빠님께서 박대희씨 화이팅 한번외쳐주세요!!! 신청곡은 신나게 땡벌틀어주세여 *p.s 작가님 정말 부탁드립니다8시~40분사이에 사연 읽어주세요 신랑이 차를타고가는 이시간만이 모닝쇼를 듣는답니다 부탁립니다 정말부탁립니다 전북 부안군063)584-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