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사연 올려요~~

안녕하세요!! ^^* 저는 부안에 파리바게트에서 빵을 굽는 기사랍니다!! 오랜만에 얻는 휴무라 오늘 놀러 왔습니다!! 매일 문자로 사연 짧게 보내보려고 했었는데 잘 안되더라고요..ㅎㅎ 다른것이 아니라 7시 30분이면 어김없이 매장 문을 열고 들어오는 친구 그녀이름은 박. 송. 미...^^* 오늘은 같이 일을 못하니 보고싶군요.. 하루지만...ㅋㅁ 오늘도 힘든 하루이겠지만.. 이 방송들으며.... 화이팅!!!!!!!!!!!!!! 이라고.. 홧팅 하자고 김차동 오빠의 멋지고 힘찬 목소리고 파이팅!!! 외쳐주세요!!! 송미 화이팅!!! 김차동 FM 모닝쇼 화이팅!!! 한주를 시작하는 모든 사람들 화이팅~~~~~~~~~~~~~~~~~ ^^* 그리고 SG워너비 아리랑 부탁드려요!!!!! ^^* 감사합니당!! 010.9688.2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