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회 생일 축하해 주세요
이 강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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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5 00:47
차동씨 안녕하세요? 어느덧 44번째 생일을 맞으니 거울속의 잔주름이 굵어만이 세월을 느끼게 하는군요 저를아는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저의 가족 아내,재영이,재민이 항상 건강하고 사랑한다.. 그리고 오늘 소꿉친구 라태원이 송천동에 부동산 사무실을 개업합니다 무궁한발전과 행운을 기원한다고 전합니다. 감사합니다.(018-686-6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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