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동님!! 많이 덥죠? 여기도 많이 더워요~~ 얼마전 딸아이가 제이름으로 신청곡했는데 제가 그날따라 일찍 집을 나서는 바람에 듣지 못했더랬어요.. 그래서 지난방송듣기 하려했더니 안되더라구요...언제부터인지... 내색은 안하지만 딸아이가 조금 서운한 눈치더라구요.. 엄마만 방송타냐고... 암튼 중학생인 딸아이와 저는 많은 세대차이를 느끼면서도 많이 티격태격한답니다.. 요즘 많이 흥얼흥얼거리는 노래가 있어 신청합니다.. 낼 아침에 들려주셨으면 합니다.. 8시에 집을 나섭니다.. 장혜진<가라 사랑아> 장윤정<어부바> 그럼 더운데 수고많이 하시고요~~건강하세요!!! 01198224587 논산아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