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옥례님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격려해 드릴게요~
>안녕하세요 ^^
>요즘들어 남편의 어께가 무거워 보이네요...
>남편의 직업은 온국민의 사랑과 희망이 담긴 편지를 전해주는
>우체부랍니다. ~ 요즘들어 날씨도 무척덥고 항상 오토바이를 타고 발로 뛰는 우리 남편 모습을 생각하면 항상 안쓰럽더라구요..
>힘들어도 힘든 내색한번 안하고 항상 제 옆에서 힘이 되어주는 남편 ^^
>항상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 고마워요 당신 ^^
>
>
>
> 사랑하는 아내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