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에게 제 마음을 꼭 전해주고 싶네요.
정옥례
0
408
2007-08-23 13:40
안녕하세요 ^^ 요즘들어 남편의 어께가 무거워 보이네요... 남편의 직업은 온국민의 사랑과 희망이 담긴 편지를 전해주는 우체부랍니다. ~ 요즘들어 날씨도 무척덥고 항상 오토바이를 타고 발로 뛰는 우리 남편 모습을 생각하면 항상 안쓰럽더라구요.. 힘들어도 힘든 내색한번 안하고 항상 제 옆에서 힘이 되어주는 남편 ^^ 항상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 고마워요 당신 ^^ 사랑하는 아내가. ~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