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생일 추카추카 많이 해주세요
서민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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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1 03:31
오늘이 남편 김 영재 31번째 생일이에요..... 학교다니는 저와 딸을 그리고 태어날 아기를 위해 많이 고생하고 있죠.... 오늘 축복받은날 행복해하면 좋겠어요..... 짜가 사랑해.........아주 많이 신청곡 있어요....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꼭 부탁해요... 남편이 좋아하는 노래거든요..... 참고로 7시 50분 쯤에 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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