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세요..
윤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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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9 20:12
엄마께서 47번째 생신을 맞으셨어요 제가 2년동안 군 생활하는 동안 엄마께서는 많이 편찮으셔서 큰 수술도 하셨구....지금도 약을 드시고 계시는데요. 그래도 가족을 위해 맛있는 음식 해줄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하십니다... 엄마께서 빨리 건강을 회복 하시기를 바라며 47번째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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