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희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이가 두 분의 화해를 이끌어줬군요~
태교 잘 하시구요~
행복하세요.
>2틀전 남편과의1주일의 적막으로 사연을 보냈던 양성희입니다 기억하세요 방송엔 나오지 않지디만 읽어보셨죠 차동아저씨그리고 당담자님 남편과의사이때문에 다른데 신경을 전혀못쓰느라 날자체크도 제대로 못하고살았더라구요 한참날짜도지나고 몇칠전부터 몸도않좋아서 테스트해보니 임신이더라구요 남편에게 문자로 보냈더니 그렇게 화나있던남편이 금새녹더라구요 둘째는 좀 나중에낳으려고 했는데 남편과의화해도 시켜주고 다시화목을 찾게 해준아가에게 너무감사해요 남편이어제 화나있던 이유를 털어놓았는데 제가 몇칠간 신경적이고 날카로웠다고 하더라구요 그러고보니 우린 서로를탓하고만 있었네요 축하에노래도 그때신청했던 "너는내운명ost"좀 틀어주세요 사실남편이 저보다 김차동에모닝쇼의 애청가거든요 앞으론 좋은일만 가득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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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부안군 부안읍에서 양성희...(010-9392-7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