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모닝쇼 들어면서 뭔가를 하고 있는데 내가 중학교 시절에 그렇게 좋아했고 ,추억이 경호강을 치고 올라가듯 많았던 지난 시간이 카메라속 필름처럼 지나가는군요!!
그래서 모닝쇼노크 안할수가 없어
노래 한곡 신청하고 싶은데 괜찮으세요
듣고 싶어요
그때 함께했던 군산에 사는 40대 모든 분들과 함께 듣고싶어요
오늘 하루도 멋지고 행복을 만들어가는 우리가되고 먼훗날도 오늘이 그리워지는 추억의 날이고 싶네요
그리고 사랑합니다.(Living next doo't to Alice(스모키)
고맙습니다.
전북 군산시 옥산면 옥산리 321-15번지 박순애
011-6437-4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