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동님~
전 김제에 사는 풍선꼬기맨 김동혁이라고 합니다 ^^ 흐흐
문자로 보내다가 이렇게 사연으로 글을 남깁니다 ~~
웃고삽시다 란에 글썼다가 당연히 나올줄알고 기다렷다가 허탕~;;
아~~ 본론으로 사실 저희 부모님께서 이 무더운날에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으로 보고 저두 응원을 어떻게 할까 하다가 이렇게 사연올립니다~
저희 어머니께선 잠도 2~3시간 밖에 주무시질않아서요 ㅜㅜ 걱정이 됩니다~ 한희순여사님~~ 잠좀 푹주무세요 제 소원이에요~
그리고 저희아버지께서 요즘 저와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정말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어요`~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열심히 하는 아들이 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