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속보이게 축하사연 신청할때만 사연띄우네요 다름이 아니라 오늘이 칭구부인 (최옥희)님 38번째생일을맞아서 온국민이 축하해주셧으면 해서요 비록 칭구부인이지만 여러사람들에게 항상 베풀며 어느땐 칭구보다 재수씨가 더칭구처럼 느끼곤하죠 새벽에 일나가는 칭구를 잘보필하고 시어른공경잘하는 재수씨 마땅히 해줄건없고 방송을 빌려서 축하라도 해주고 싶네요 칭구 (박남규-최옥희) 정말사랑하고 세상에 태어나줘서 정말 고마워요 출근길 들을수잇게 7시40분경 부탁 간절히바랄께요 신청곡 가능하면 (갯바위)노래부탁하죠 사연 꼭해줄거죠 멋진 멘트와함께 ^*^ 신청인 (이상진 019-655-9111) 그럼 우리 추카추카